홍대 24시간...

네온사인, 편의점, 경찰서, 소방서.

 

여러분은 공통적으로 어떤게 생각 나시나요?

 

저는 바로

 

'24시간' 입니다.

 

 

 

 

 인간의 낮과 밤은 점차 구분이 없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아침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또한 달콤한 휴식을 취하던 시절이 점차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밤낮으로 우리를 지켜주고 힘써주는 경찰관 아저씨 소방관 아저씨...

 

그들은 언제 쉬어야 하는 것일까요?

 

한번쯤 24시간에대한 문제를 생각해봐야겠죠?

 

 

반면 늦은 심야시간

 

택시도 안잡히고..

 

또한 실질적으로 필요한 심야시간때..

 

카카오 택시의 성장과 택시기사간의 갈등으로

 

그 피해자는 소비자일 뿐인데요.

 

 

대체 방법은 오직 심야버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도 대안으로 심야버스의 확충을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참고자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