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 안빠지는 강아지, 반려견으로 좋아요^^

얼마전에 포메라니안을 분양받았는데요^^

 

포메라니안은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털이 너무 많이 빠진다는 단점이 있어요 ㅠ

 

털만 안빠지면 더 이쁠텐데~

그래서 오늘은 털 안빠지는 강아지!!!

반려견으로 키우기 좋다는~

인기만점 강아지 종류를 알려드릴게요~

털빠짐 적은 강아지 / 털 안빠지는 강아지

 

1. 말티즈

 

 

털빠짐 적은 강아지고 초보견주들이
키우기도 쉬운 아이들인 말티즈입니다.

새하얀 털에 눈과 코가 점점 까매지면서
더욱더 이뻐지는 아이들이랍니다~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사람을 좋아해서
아이들과 잘 지낼수 있는 견종이랍니다~
털빠짐 적은 강아지이기 때문에
아이들과도 같이 키우기에도 적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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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빠짐 적은 강아지 / 털 안빠지는 강아지

 

2. 푸들

 

푸들은 털 안빠지는 강아지로 많이 알려진 강아지죠~^^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아이들이 털빠짐 적은 강아지라고 합니다.

 

또한 푸들은 밝은성격으로 아이들과도 함께 놀아주는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지만 예쁜 다양한 미용도 할 수 있어요~

곱슬끼 있는 털이 풍성하게 자라나서
다양한 컷들을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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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안빠지는 강아지인 푸들은 모색도 참 다양하게 있답니다.
모색뿐만 아니라 크기도 세분류로 나눠져요~~

대형견인 스탠다드 푸들, 중형견인 미니어쳐 푸들,
소형견인 토이푸들로 나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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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빠짐 적은 강아지 / 털 안빠지는 강아지

 

3. 비숑프리제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견종으로 비숑프리제도 있답니다.

비숑프리제도 털 안빠지는 강아지인데요~
토이푸들보다는 크기도 좀 더 크고 모량도
좀 더 많은게 특징이랍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인 비숑프리제는
유럽에서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다고 해요~

 

털빠짐 적은 강아지이기도 하고 체취도 심하지 않고
운동량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 실내견으로 최적이랍니다!!

 

주인을 제일 소중하게 여겨 마음을 치유해주는
힐링견이라고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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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빠짐 적은 강아지 / 털 안빠지는 강아지

 

4. 슈나우저

 

슈나우저가 털 빠짐 적은 강아지라고 하면

놀라는 분들이 많답니다.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견종들이
털빠짐 적은 강아지로 알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슈나우저는 알레르기 반응을 적게 일으키는
털 안빠지는 강아지랍니다.

슈나우저는 영리하고 훈련이 쉬우면 점잖은 편인데요~

활발하며 운동량도 많아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는 좋은 친구가 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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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져는 제가 9년정도 키웟는데~

악마견이긴 하지만 순한 애들도 있어서 키우기 좋은것 같아요!!!

 

글구 비숑프리제도 키우고 싶네요 ㅠ
그런데 너무 고가라는 ㅠ